‘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’천연기념물 지정 약 200m 구간에 침식작용으로 생겨난 다양한 형태의 구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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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입력 2013-04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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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재청은 11일 ‘영월 무릉리 요선암 돌개구멍’을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로 지정했다.
요선암 돌개구멍은 침식작용으로 생겨난 다양한 형태와 규모의 구멍들이다.
이는 강원도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에 있는 주천강 하상 약 200m 구간에 위치하며, 화강암반 위에 폭넓게 발달해 있다.
이 돌개구멍은 하천에 의한 침식과정과 이에 의한 지형의 형성을 이해할 수 있는 자료로서 학술 가치가 크다. 또한, 여러 개의 돌개구멍이 복합적으로 발달한 지형 자체가 가지는 경관적 가치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된다.
문화재청은 앞으로 관리단체인 영월군과 협력하여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는 등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보존·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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