논산 중교천, 생태하천으로 탈바꿈 총사업비 352억 원 투입, ’19년 말 완공
라펜트
기사입력 2016-06-04
- 공유
- 북마크
- 프린트
- 신고
글자크기

하천 구간별 정비사업 내용 ⓒ국토교통부
하천수 정체로 인한 수질 오염으로 심한 악취와 해충들이 들끓던 충남 논산 중교천이 복개구간 철거와 함께 하천수 공급을 통해 물 순환형 수변 도시로 새롭게 정비된다.
국토교통부는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에 따라 총사업비 352억 원(국비 211억 원, 지방비 141억 원)을 투입하여 이달에 착공해 ’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.
‘논산 중교천 물순환형 하천정비사업’은 충남 논산시 화지동부터 논산천 합류부까지 약 2.15km구간의 도심 지방하천에 대하여 복개구간(471m)을 철거하고 하류부 논산천의 물을 끌어와 상류에 공급하는 사업이다.

위치도 ⓒ국토교통부
그동안 혐오 공간으로 여겨져 왔던 중교천이 맑고 풍부한 물이 흐르는 생태공간과 삭막한 도심 속 친수 휴게공간으로 조성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구도심 활성화와 도시발전의 한 축을 담당하는 하천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.
한편,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국가와 해당 지방자치단체가 재원을 분담해 시행하는 사업이다.
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전국 396개 지방하천구간에 국비 7,204억 원을 투입한데 이어 올해도 약 6,400억 원을 투입하여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.
국토교통부 관계자는 “지자체 및 지역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정비계획에 반영하므로써, 재해에 안전하면서 주민들이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방하천이 될 것”이라고 말했다.
관련키워드
# 생태하천
# 복개구간
# 중교천
# 충청남도
# 국토교통부
# 수변도시
# 생태하천
# 복개구간
# 중교천
# 충청남도
# 국토교통부
# 수변도시
화제의 뉴스
채용·인재
지식·능력 향상 교육
-
조경실무 전문과정
-
강의자 : 안계동
주거단지실무 전문과정 (강사 안계동)
소재 및 지식정보 견적·구매
모든 업무 프로젝트 공유·견적
전문분야 매칭 채용·인재
-
환경조경·정원뉴스 객원기자·녹색기자
-
뉴스를 알려주세요 기사제보·투고












